논란의 연속 화천대유. 6년 근무 후 퇴직금 50억원 수령
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하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자산관리회사 (AMC) 화천대유에서 새로운 뉴스가 또 나왔다. 野 저격수 곽상도 아들, 화천대유 7년 퇴직금이 50억 원···'대기업 회장' 수준 [서울경제]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에 근무한 뒤 퇴직금을 50억 원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. 월급이 300여 만원에 불과했던 곽 의원의 아 news.naver.com 조국 전 법무부장관 저격수로 인지도를 높였던 곽상도 의원(국민의힘)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곽상도 의원의 해명은 월 급여 250~300만원 정도를 받고 다녔기에 일반 기업의 평사원들과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이었다. 여기까지는 이해된다. 월 급여 ..
2021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