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2월 휴가 당시 Guam 추억이 깃든 사진들을 뒤늦게 올려봅니다. 보기만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닷가와 경치가 그리워지네요. 빨리 코로나에서 탈출하기를 기대해봅니다.